2016. 12. 11. 10:12ㆍ門·문앞에
그토록 사 주고 싶었던 자전거
그토록 안고 싶었던 사랑하는 사람
그 모두를 결국 만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비운의 작가 이중섭
마흔 나이 모습으로 머물던 이 방에서 그들을 그립니다.
-이중섭 생가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