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-#292

2016. 11. 22. 10:25門·문앞에



저 문안에 들어서면

김영갑 선생이 20여 년간 루게릭 병마와 투병하면서

두모악 바람의 순간, 

제주의 속살을 담아 놓았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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