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-#237

2015. 12. 8. 09:37門·문앞에

 

 

꿈자리가 오래도록 어지러웠던가 봅니다.

귀신 쫓으려고 붉은 칠 문에 음나무까지 얹어 놓았습니다.

 

'門·문앞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문-#239  (0) 2015.12.15
문-#238  (0) 2015.12.13
문-#236  (0) 2015.12.04
문-#235  (0) 2015.11.30
문-#234  (0) 2015.11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