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-#236

2015. 12. 4. 09:12門·문앞에

 

 

초겨울 햇빛 본 지 오래,

늘 궂은 날 시래기도, 곶감도, 무말랭이도

문밖 처마 아래에서는 곰팡이와 싸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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