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11. 24. 10:18ㆍ鄕·고향촌
먼 길 다녀오다 허물어져서 폐허 된 곳
들렸습니다.
늦가을 빗속에 퉁퉁 윙윙
정미소 방앗간 발동기 피댓줄 돌아가는 소리
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듯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