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7. 24. 10:28ㆍ浪·떠돌이
좀 촌스럽고, 좀 느릿느릿한 서촌길을 걸으면
집집이 문앞에 꽃 가꾸고 열린 문마다 토속의 색깔이 짙게 뱄고
우리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서촌 사람들
그래서 이래저래 서촌 모습이 반갑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