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암리 小景

2015. 7. 22. 08:59浪·떠돌이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음 곳 떠나는 차 시간 급해

마을 한 바퀴 제대로 돌아보지 못하고

마음만 덤벙거렸다.

 

늘 그냥 하던 대로 혼자서 찾는게 여유롭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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