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웅암
2015. 6. 23. 10:31ㆍ鄕·고향촌
자웅석(불알바위와 치마바위)
이바위는 남성의 상징형태를 하고 있는 불알바위와 넓게 펼쳐진 치마의 모습을 하고 있는 치마바위가
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상을 취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.
이 바위는 자식이 없거나 아들낳기를 기원하는 사람들이 아들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
이곳에서 기도를 드린다고 한다.
안동시 와룡면 태리 산95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