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6. 14. 08:53ㆍ浪·떠돌이
삘기 군락지 좋다기에
더불어 수섬이란 곳 찾았다.
간간이 비 내리고 빛없어서 불만들이지만
때 지난 삘기들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청정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