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5. 15. 07:04ㆍ浪·떠돌이
먼 길 임실 옥정호 남따라 새벽 출사길 이번이 세 번째다.
찾을 때마다 국사봉 오르며 안갯길에서 보는
아름다운 운해 속 풍경은 늘 한 폭의 그림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