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-#143

2015. 1. 22. 14:47壁·담벼락

 

 

담 너머 초파일 연등이

한겨울 눈 속에 얼어 꼬마들이 좋아하는

막대 사탕이 되었습니다.

 

-마곡사 매화당 담-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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