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암마을

2014. 10. 9. 14:30浪·떠돌이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외암마을이 내 고향 시골 마을과 비슷하여

가을 다시 찾아 갔지만,

지난번과 마찬가지, 기와 덮인 집마다 문 굳게 잠가놓고,  

내일모레 짚풀 축젠데 민속마을 오란다.

그냥 돌담길만 돌다가 들만 보고 돌아섰다.

 

- 민속마을 자랑이지만 잠가 놓은 민속내용,

이젠 다시 외암마을 찾지 않을 작정이다.-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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