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-#124

2014. 10. 8. 08:41壁·담벼락

 

 

가을 달이 지나가다 새벽 훤해 질 때면

초가집 돌담 위에 앉아서 쉬다가 

다시 밤 오 하늘 쳐다봅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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