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-#122

2014. 9. 29. 09:41壁·담아래

 

 

누런 가을 담 아래 오래 머물다 가라고

떠받치고 있습니다.

 

'壁·담아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담-#124  (0) 2014.10.08
담-#123  (0) 2014.10.03
담-#121  (0) 2014.09.23
담-#120  (0) 2014.09.18
담-#119  (0) 2014.09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