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-#138

2014. 8. 24. 15:30門·문앞에

 

 

고종은 1919년 1월 21일 저녁 식사를 마친 후
뇌출혈로 쓰러져 이틀 후 생을 이곳에서 마감했답니다.
그 후 안상호가 일본인 사주로 고종의 독살설로 인해
오랫동안 함녕전 대청마루 문은 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.

-함녕전 대청마루 문-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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