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8. 24. 15:30ㆍ門·문앞에
고종은 1919년 1월 21일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뇌출혈로 쓰러져 이틀 후 생을 이곳에서 마감했답니다. 그 후 안상호가 일본인 사주로 고종의 독살설로 인해 오랫동안 함녕전 대청마루 문은 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. -함녕전 대청마루 문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