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3. 9. 18:25ㆍ壁·담벼락
보물 제350호 담장
가로로 박은 기와를 암키, 중간중간 둥그런 기와를 수막새라 부릅니다.
그런데 해동되니 얼었던 담 아래 황토가 부서져 내립니다.
-도동서원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