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-#85

2014. 3. 9. 18:25壁·담벼락

 

 

 

보물 제350호 담장

 

가로로 박은 기와를 암키, 중간중간 둥그런 기와를 수막새라 부릅니다.

그런데 해동되니 얼었던 담 아래 황토가 부서져 내립니다.

-도동서원-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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