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10. 18. 20:37ㆍ浪·떠돌이
사는 곳, 시골 큰 댐이 두 개나 있어 가을 이맘때 밤낮 기온 차 심하면 안개가 이 지역 산 강을 뿌옇게 덮어 가려 힘없는 산골 사람 목 아프고 숨도 차서 할 소리도 못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