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 월영교

2012. 10. 5. 08:46鄕·고향촌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깊어가는 가을 늦은 밤에 찾는이 별로없는 한적한 월영교

오랜만에 물위를 건너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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