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솔 오크벨리 뮤지엄 시골 살아 기회 없어 이렇게 아름다운 곳 있는 줄 모르고 그냥 이름 들어 아는 분 장욱진, 박수근, 이중섭, 도삼봉, 백남준…. 모르면서 귀하게 만난 작품 눈으로만 담아 보았고 안도 다다오, 건축미 아름답고 멋지다 느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