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암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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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천역
시골 크리스마스 역 분천 협곡, 눈꽃 관광열차가 이곳 산타 마을 분천에서 하루 세 차례 출발하고 도착합니다.
2016.09.22 -
탄광촌 가옥
탄광촌 철암 역전 길 마치 촬영 세트장 같은 오래되어 퇴색된 낡은 상가 그 뒤편 말라붙은 검은 철암천 바닥에 까치발처럼 딛고 서 있는 다세대 가옥 앞과 뒷모습은 다르지만 같은 건물, 이젠 함께 살았던 옛 탄부 가족들은 다 떠나고 그때 삶의 애환이 곳곳에 묻어있어 이름이 바뀌었다 ..
2015.12.16 -
doodle #166
"당신! 오늘도 무사히" -탄부(炭夫)의 집-
2015.12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