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자정 남문 열면 임청각 사랑채입니다.
임청각 군자정 아래 떨어진 가을을 모아 놓았습니다. -Phone photo-
우물 방에서 여름과 가을 사이를 봅니다.
父子 임청각 문화재 지킴이 날
임청각 겨울 햇살 차갑기에 군불을 지핍니다.
임청각 문 아래 장독이 정겹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