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토록 사 주고 싶었던 자전거 그토록 안고 싶었던 사랑하는 사람 그 모두를 결국 만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비운의 작가 이중섭 마흔 나이 모습으로 머물던 이 방에서 그들을 그립니다. -이중섭 생가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