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의 정원 -109 칸 연경당-
열린 문으로 바라보는 초겨울 바깥 풍경은 늘 한 폭의 우리의 그림입니다.
추운 날씨 연경당 뜰 건너 장양문 쪽엔 드나드는 사람들이 뜸합니다.
창덕궁 후원 연경당 열린 문, 문, 문...담담하고 외롭다.
창덕궁 연경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