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마다 연말이면 남들이 한다기에 고향 문고리로 올해를 닫고 내년을 열어봅니다. -열한나무 회원전- 주제:門 일시:'18.12.17-23 장소:한전아트센터 갤러리
먼 곳에 와서 여름 더운 하늘 아래 서울 열 분과 함께 외출 동행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