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가탄신일(불기2559년) 부석사 무량수전에 주불(主佛)로 봉안한 아미타 부처님이 남쪽이 아닌 동쪽을 바라보기에 무량수전은 금당(金堂)이 아닌 강당(講堂)이란 주장이 최근에 제기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