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상서당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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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상서당(溪上書堂)
현 1,000원권 뒷면에 겸재 정선의 ‘계상정거도’의 그림이 있다. 그곳이 퇴계 선생이 손수 짓고 제자를 가르쳤던 계상서당(현 도산서원의 모태)이다. 퇴계종택 맞은편 개울 건너 산 언덕에 있는데 율곡이 퇴계를 찾은 곳도 바로 이곳이다.
2017.05.05 -
퇴계구택(退溪舊宅)
이 건물은 조선<朝鮮> 중기<中期>의 대학자<大學者> 퇴계<退溪> 이황<李滉>(1501∼1570) 선생의 종택이다. 원래의 건물은 없어졌으나 1929년에 선생의 13대 사손<嗣孫> 하정공<霞汀公>이 사림<士林> 및 중종<中宗>의 협조로 옛 종택의 규모를 참작하여 지..
2012.03.07 -
계상서당(溪上書堂)
-<천원권 지폐뒷면에 도안된 계상서당>- 만년에 퇴계 선생은 은퇴하여 종가 건너편에 조그만 계상서당(溪上書堂)을 지어 후학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는데 많은 제자들이 입문하여 장소가 협소해지자 후에 도산서당으로 옮겼다 한다. 율곡 이이가 23세 때 당시 58세의 퇴계 이황을 만나..
2011.09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