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목사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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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-#249
부처님 오실 날쯤 연등 밝힐 때 문 활짝 연답니다.
2016.02.06 -
문-#245
'燈'..... 문 처마 아래에서 부처님 오실 날을 또다시 기다립니다.
2016.01.11 -
개목사(開目寺)
안동시 서후면 태장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구 본사 고운사의 말사이다. 흥국사(興國寺)·개목암(開目庵)이라고도 했다. 신라 때 의상(義湘)이 창건하였으며, 창건에 얽힌 설화가 전한다. 의상이 출가하여 이 산 정상 부근의 큰 바위 밑에서 수도하였는데, 하늘에서는 큰 등불을 내..
2016.01.08 -
문-#244
문 말발굽 들쇠 -개목사-
2016.01.07 -
개목사(開目寺)
개목사는 통일신라 신문왕(재위 681∼692) 때 의상대사가 세웠다고 한다. 전설에 따르면 의상대사가 절 뒤에 있는 천등굴에서 천녀(天女)의 기적으로 도를 깨치고 절을 세웠다고 한다. 관세음보살을 모셔 놓은 원통전(보물 제242호)은 1969년 해체·수리시 발견한 기록에 ‘천순원년(天順元..
2013.09.28 -
문-#69
천등산 작은 절집 해마다 초파일 때 다시 밝힐 오색 연등 문간채 마루보 아래 곱게 오래 매달렸습니다. -개목사-
2013.09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