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파도 섬마을 이제 겨울 농사 시작입니다.
-가파도 건너 산방산-
가다가 멈춘 차 정크아트 작품이 되었다. -가파도-
가을 올레길 가파도 한 바퀴 천천히 걸었습니다.
-삶- 가파도 해녀 집 마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