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글

2018. 11. 7. 20:54

남은시간 스쳐 갈 곳 보이든∼보이지 않든 세월 무상...아쉬움을 빛 자국, 색 그림으로 낙서흔적 남김니다. -----******------ Since 2009.03.01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