花·꽃잎향(39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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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사묘 梅
덮인 눈 녹으면서 꽃이 되었다. -canon m2-
2023.03.08 -
버들강아지(catkin)
달빛아래 물소리 그곳에 너, 꼼틀 봄꿈 기지개구나. -canon m2-
2023.02.09 -
매화(plum)
내 빛 본 날 새록새록----때 이른 봄 움, 작은 너의 축하가 참 반갑다. -canon m2-
2023.01.16 -
菊花
엄동설한 여태껏 향이 남았다. 떠나신 어머니의 분 화장 냄새. -galaxy s10-
2022.12.27 -
산수유
주름지고 늙어도 붉어서 아름답습니다. -canon m2-
2022.11.23 -
백일홍(zinnia)
기찻길 옆 백일홍 고향 쪽 바라보며 피었습니다. -canon m3-
2022.10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