壁·담아래(3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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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-#295
마음은 벌써 고향 마당에 -phone photo-
2020.09.30 -
담-#294
그때 애한(哀恨) 아버지 만나러 서울 갑니다. -phone photo-
2020.09.15 -
담-#293
그때는 몰랐습니다. 이제사 알았습니다. 할머니 사랑합니다. -phone photo-
2020.09.09 -
담-# 292
매화면 담벼락 이현세 그림 이곳 고향 떠난 사람은 그리울 겁니다. -phone photo-
2020.08.23 -
담-#291
고향 두고 떠나는 날 -phone photo-
2020.08.13 -
담- #290
하회 북촌길 민박 매미집 울타리
2020.08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