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이별

2026. 9. 26. 13:11ㆍ카테고리 없음

季/가을단상

애들 떠나보내고
눈에 안 보일 때 까지
배웅하고

함께 앉았던 자리
텅 비어 허전합니다.

남모르게 흐르는 눈물 훔치고
내년에도 살아 다시 볼 수 있을까?

맴도는 잠자리한테 물어봅니다.

¤ 길안 금곡리 산 높은 종점

-📸 canon m2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