雜/색낙서

2024. 12. 1. 12:00카테고리 없음


12월
하루, 한달, 일년이 후딱
세월이 너무 빠르다.
이룬 거 없이 벌써 올해 마지막달
여생 남은 날들 소중하게 아껴가며
아름답게 품고살자.

-📸 canon m2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