鄕/고향촌

2024. 10. 15. 09:31카테고리 없음

 



서러우면 오직 한 소리
움 메~~~
일생은 논써레, 밭갈이, 연자질....
떠나면서 남겨 놓은 거
등 아파 벗어놓은 길마

너로부터 배운다.
고마워!

-📸 canon m2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