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 5. 9. 19:46ㆍ季·사계절
빛의 파장으로 눈에 보이는 계절의 색깔은 다양하지만
난 봄볕 등지고 있는 5월의 보리 신록이 넘 싱그러워서
참 좋아합니다.
-canon m2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