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 2. 12. 21:03ㆍ鄕·고향촌
설 명절 친정집 떠나면서....
세배 올릴 옛 어른들은 점점 먼 곳으로 떠나시고,
담 밖에 아이들 웃음소리도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.
-canon m2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