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9. 8. 10:54ㆍ季·사계절
힘들었던 긴 여름 떠나기 싫어하고
오는 가을은 그만큼 더 짧아질 듯....
그 후 긴 추위 견딜 겨울 홑청 백로날 아침에 널었다.
-canon m2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