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탄강(漢灘江)

2020. 9. 6. 09:56浪·떠돌이

 

'궁예(弓裔)가 왕건에 쫓겨 도망치다 이곳에서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다’고 해서

한탄강이라 전해 온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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