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나무

2020. 7. 2. 09:37鄕·고향촌

 

상갈현 재 넘어오는 먼 손 보고

반가워서 허리 숙여 절하는 나무

 

-phone photo- 

'鄕·고향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만휴정 다리  (0) 2020.07.06
만휴정(晩休亭)  (0) 2020.07.03
종점(終點)  (0) 2020.07.01
보리밭  (0) 2020.06.28
귀촌귀농  (0) 2020.06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