묘봉 길

2020. 6. 6. 09:10浪·떠돌이

 

 

창구리 지나 산길 따라가면 묘적암 간다기에

가다가 길 잃어 돌아섰습니다.

 

-phone photo-

'浪·떠돌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느티나무 당집  (0) 2020.06.09
건널목  (0) 2020.06.08
낚시터  (0) 2020.06.03
기차길 옆 오막살이  (0) 2020.05.31
촌 빈집  (0) 2020.05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