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2. 25. 10:01ㆍ鄕·고향촌
시골길 가다 보면
눈에 익은 낡고 오래된 녹슨 함석집
몇 해 지나지 않아 곧 사라지면
그곳엔 먹먹한 옛 발동기 소리 추억으로만 묻혀 있을 듯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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