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연정사(賓淵精舍)

2020. 2. 17. 10:09鄕·고향촌




겸암 류운용 선생이 조선 선조 16년에 지어서 서재로 사용하던 정사.


까치소리가 들리고 다듬이질 소리도 들립니다.

-phone photo-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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