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암고택(鶴巖古宅)

2019. 10. 22. 09:58鄕·고향촌



학암 고택은 1800년경 김중휴가 분가할 때 지은 집이다. 일설에 의하면 1820년(순조 20)에 세웠다고도 한다.

후에 제1차 조선공산당 책임비서를 지냈던 김재봉(金在鳳, 1890~1944)이 태어나고 자랐던 곳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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