木魚鼓

2019. 3. 25. 09:30仰·높은곳



속 빈 나무 물고기 아침저녁 크게 웁니다.



'仰·높은곳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옥룡암 마애불상군  (0) 2019.04.02
石燈佛錢  (0) 2019.03.30
갈분교회  (0) 2019.03.11
설날 하늘  (0) 2019.02.05
관세대(盥洗臺)  (0) 2018.09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