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산서당(龜山書堂)
2019. 3. 16. 09:29ㆍ浪·떠돌이
봉화군 상운면 구천리 구산서당(龜山書堂)과 주사(廚舍)인 까치구멍집
구암(龜菴) 전수동(全秀東, 1791~1862)이 만년에 머물며 문중 사람들과 함께 후진양성을 위해 조선 후기에 세웠으며,
서당은 정면 3칸, 옆면 1칸반의 규모이며 팔작지붕의 구조 입니다.
2019. 3. 16. 09:29ㆍ浪·떠돌이
봉화군 상운면 구천리 구산서당(龜山書堂)과 주사(廚舍)인 까치구멍집
구암(龜菴) 전수동(全秀東, 1791~1862)이 만년에 머물며 문중 사람들과 함께 후진양성을 위해 조선 후기에 세웠으며,
서당은 정면 3칸, 옆면 1칸반의 규모이며 팔작지붕의 구조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