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2. 13. 09:49ㆍ浪·떠돌이
대한제국 황실의 마지막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희정당 내부 의장(意匠)은 서구적이고 실내의 세간 등도 외국제이며,
방 안팎에 가설된 전기 등은 한말에 이르러 생긴 변화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