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2. 12. 10:14ㆍ鄕·고향촌
학가산 온천 바로 앞 이 자리는 조선 세조때 관원이나 선비들이 지나가다가 날이 저물면 숙식을
하도록 두술원 있었다. 지금은 이곳 언덕에 근처에 있던 미륵불을 옮겨와 당집으로 남아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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