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집

2018. 12. 29. 10:29鄕·고향촌


고향 시골.... 옛 고래등 같은 큰집이었지만

오래전부터 살지 않는 빈집이 이젠 폐가가 되어갑니다.



'鄕·고향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폐가(廢家)  (0) 2019.01.15
건조장 폐허  (0) 2019.01.04
무릉역 터널  (0) 2018.12.10
가을 마무리  (0) 2018.12.07
할머니 집  (0) 2018.12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