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세리 길

2018. 7. 3. 09:48仰·높은곳


당 오르려고 

쉼터에 앉아 비 그치도록 기다렸습니다.






'仰·높은곳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주님의 눈물  (0) 2018.07.15
기도(祈禱)  (0) 2018.07.06
숲속교회  (0) 2018.06.23
방잠교회  (0) 2018.06.17
초파일  (0) 2018.05.22